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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방인 한현민 분량 하이라이트 : 샘과 함께 "인종차별" 이야기

JTBC 이방인 한현민 분량 하이라이트 : 샘과 함께 "인종차별" 이야기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예능의 핫 액기스 부분을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년 3월달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이방인에 출연중인 한국인 한현민씨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한현민씨와 샘 오취리가 아프리카 식당에 가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스타가 된 한현민씨와 샘의 속에 담은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엔 의외로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이라는게 상당히 강하죠. 의외로 내면에 깔린 무시하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걸 이걸보고서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그럼 바로 확인해보시죠.









가나출신인 샘과 나이지아&한국 혼혈한 한현민씨의 이야기





혼혈이라고 많이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릴적에는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

나는 남들과 피부색이 다르다는 점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생 아이에게

"애랑 놀지마"라고 말했던 부모는 생각이 있는걸까요

혼혈, 외국인이 뭐 문제일까요?





한국인으로써 딱 하나 피부색만 달랐던 한현민씨

그런 그에게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던친구들

동방예의지국이라던 한국은 어디갔을까요.


사실 우리나라도 꽤나 인종차별이 심한 편이죠.





특히나 조금 다르거나 뭔가 이상하면

처다보고 괜히 손가락질하는...





하지만 그런 한현민의 마음을 잘 잡아준건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그의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임을 알려주고

매력으로 이끌어줬습니다.





인기스타인 샘도 다른 방송에서 

인종차별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그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외국인, 혼혈의 이미지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차별이 없어질순 없겠지만

외국인들에게 혼혈들이 잘 어울려 살수있도록

더불어 잘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