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 부부 친구 샤나 : 칼아이칸 가족 직업, 세계적인 갑부

이방인 서민정 부부 친구 샤나 : 칼아이칸 가족 직업, 세계적인 갑부

이방인에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서민정씨. 그 서민정씨의 친구인 샤나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친수 샤나의 직업과 별장에 가격, 남편의 직접과 새아빠인 칼아칸의 재산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

서민정네 가족이 놀러간 샤나가족의 별장은 상당했습니다. 뉴욕 햄튼에 주말 렌트가 주당 최소 3000달러에서 5000달러라고 합니다. 즉 한주에 빌리는데만해도 300만원에서 500만원이상이라고 하니 평범한 가족은 꿈도 꾸지못할정도의 고급 휴양지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에 관심이 주목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정리해보는 샤나의 정보. 일단 샤나의 남편인 헌터개리씨는 미국의 나스닥 상장 투사회사 칼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의 부사장입니다. 세계적인 투자회사로써 기업사냥꾼이라는 무서운 별명이 있는 회사로 기업투자를 한다음에 기업가치를 상승시키고 나서 비싼값에 팔아서 수익을 낸느 구조입니다. 사낭꾼이라는 별명처럼 수익을 엄청나게벌었다는거겠죠.

그리고 샤나의 새아버지인 칼아이칸. 그는 한때 야후 이사였었고, 국내에 인지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워렌버핏, 조지 소로스와 비견가는 천재형 투자자입니다. 특히나 칼아이칸 본인회사인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의 지분 대략 90%를 소유하고 있는 강력한 지분소유자입니다.

즉 샤나의 남편과 새아버지가 거대기업 칼아이칸 엔터프라이즈를 쥐어잡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칼아이칸씨의 재산 소유금액이 대략 36조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세계 자산순위 26위라고 하는데, 국내 부자인 이건희씨가 14조로 60위권이라고 하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