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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커 ♥ 스냅챗 CEO 에반스피걸 결혼식 웨딩 드레스 사진 공개

모델 미란다커 ♥ 스냅챗 CEO 에반스피겔 결혼식 웨딩 드레스 사진 공개 



과거 결혼한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부부는 지난 5월 28일날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치 동화속 공주같은 미란다커의 모습은 사람들에 극찬을 불러왔다. 거기에 동시에 임신소식까지 알려줬다. 성별은 비공개.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2014년도에 교제를 시작해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과거 미란다 커는 2013년에 전남편 배우 올랜드 블룸과 낳은 6살 아이 플린을 키우고 있다. 





뉴스소식은 여기까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보기 위해서 자료조사를 해봤습니다.








미란다 커

국적 : 호주

출생 : 1983년 한국나이 35살



경력

- 13살 돌리 매거진 / 임펄스 모델 경연대회 우승

- 2008년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활동

- 현재는 빅토리아 스크릿 엔젤




연애

- 2007년부터 영국배우 올랜도 블룸과 데이트를 시작했고, 2010년 6월에 약혼을 발표, 다음달 결혼

- 2011년 1월에 첫아이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출산하였다(아들)

- 2013년 커와 블룸은 별거를 시작했고, 이혼했다.

- 2015년 억만장자 스냅챗의 공동창업자 / CEO인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시작

- 2017년 5월 27일 에반 스피겔과 미국 LA 자택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 2017년 11월 결혼식사진 공개와 임신사실을 밝혔다.







잡설

- 신기할 정도로 한국에 팬이 기형적으로 많은 모델, 해외보다 한국에 인기가 좋다는 편, 한국에서 인기를 끌게된 계기는 빅토리아 시크릿 컬렉션의 모델로 한국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남편인 블룸과의 열애설, 결혼으로 더욱 더 인지도가 놓아졌다.


- 한국에서는 미란이라고 불릴정도로 인기가 좋고, "미란다(가슴) 커"같은 섹드립까지 있다. 전체적으로 한국에 베이글녀라는 단어가 유행할 때 같이 뜬 케이스라고 볼수 있다. 


- 팬이 많은 많은 안티도 많은편. 


- 한국에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국내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SNL", "개그콘서트", "손담비 뷰티풀데이즈", "섹션TV", "홈쇼핑" 등 가리지 않고서 다양하게 출연했었다.



미란다커국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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