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에코글로벌과 전속계약 : 소녀시대 활동은 적극지원 걱정은 NO

수영 에코글로벌과 전속계약 : 소녀시대 활동은 적극지원 걱정은 NO

소녀시대에 멤버중 한명인 수영이 에코글로벌과 계약을 마쳤다. 에코글로벌에는 다니엘 헤니와 동현배, 팀이 소속되어 있다. 수영은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 그 입지를 더욱 확보해나갈 예정인 행보로 보인다.

수영 측 공식입장

- 국내를 물론 글로벌 적인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인 만큼 당사가 갖춘 폭넓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수영씨의 배우활동 겸 가수 활동에 있어서 전폭적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녀시대로 오랜기간 사랑받았기에 앞으로도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서 여건이 맞는다면 앞으로도 적극적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서현과 티파니에 행보도 주목되고 있다. 현재 서현은 1인 기획사를 설립했고, 연기자로써 활동을 강화할예정이다. 서현은 소녀시대 활동할 때부터 인연이 닿은 광고 에이전시 대표의 도움으로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하기로 결정났다고 한다. 티파니는 정규 6집은 끝난이후에 연기공부를 위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한다.

2014년도에는 제시카가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서 소녀시대에서 공식 퇴출이 되었다. 그리고 1년뒤에 합의 끝에 전속 계약을 조기 해약 후에 코리델 엔터테이먼트로 이적, 솔로 가수겸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디자이너로써 활동중이다.

현재 소녀시대의 공식 멤버는 데뷔 당시 9명이 였지만 현재는 5명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10주년을 맞아 행복해야 할 소녀시대의 팬들이지만 영 즐겁지만은 않은 한해였던거 같다. 앞으로 또 소녀시대가 뭉치는 모습을 보기는 쉽지많은 않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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