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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드라마 하차? 정작 변혁의 사랑은 시청률 3%로 승승장부 / 개는 안락사?

최시원 드라마 하차? 정작 변혁의 사랑은 시청률 3%로 승승장부 / 개는 안락사?



배우 최시원씨가 주연으로 등장하고 있는 TVN 주말 드라마인 변혁의 사랑이 최시원 강아지 사망사건으로 잠시 시청률이 떨어지는가 싶었으나 다시금 3%대 시청률을 회복하였다.


주인공인 변혁역으로 등장하는 최시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분노로 하차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정작 시청률은 오르는 기이한 일이다. 본 이슈는 최시원이 기르고 있는 개 프렌치 불독이 최시원 유명 한식당의 대표를 물어서 폐혈증 때문에 사망하게 되고, 그 날에 최시원의 개의 생일잔치를 하면서 큰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유족들은 최시원에게 소송하지 않고 선처를 하는것으로 논란을 일축시켰고, 개에 대한 건 최시원 측에서 알아서 하길바란다고  전했다. "최시원이나 그의 가족이 비난이나 근거 없는 언론 보도보다 견주들의 인식에 변화와 성숙한 자세와 규제 마련등이 우선되어서 또 다른 피해자를 막을수 있을거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유족측이 대인배적인 면모르 보인다는 평이 대부분이였다. 어쨌든 국내법상으로는 사망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특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유족 측에 말따라 다양한 맹견이나, 대형견들의 목줄 착용과 입마개의 의무화가 우선되어야 또 다른 선의에 피해자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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