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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히츠 정보 : 종류, 신상 그린징 후기, 가격 추천

안녕하세요. 세상의 각종 정보를 정리하고 조사하는 잡다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주 조금이나마 담배연기를 사라지게 만들어주고 있는 고마운 아이코스에 대해서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아이코스? 릴? 듣기는 했지만 조금은 오묘한 그친구들의 정체와 종류, 신상메뉴, 가격까지 전부 다 싹싹 정리해봤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아이코스 히츠 정보 : 종류, 신상 그린징 후기, 가격 추천



아이코스의 온라인몰 판매가격은 공식적으로 81,000원 ( 할인코드를 받아서 구매시에는 공식매장과 편의점에서 79000원에 구매도 가능하다 )




아이코스 히츠의 종류와 맛 리뷰

실버 : 순한 맛이지만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역한 맛으로 느껴지는 맛. 특히나 히트스틱의 상태에 차에 따라서 아예 맛이 안날수도 있어서 마지막 두모금은 진짜 아무맛도 안나는 경우도 많다고, 펴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괜히 입맛만 버린다는 평가가 많다. 실버를 추천하는 사람은 히츠엠버를 펴서 히츠에 적응하고 난뒤에 순한 맛을 찾는 사람들에게 권유한다.

엠버 : 전체적으로 구수하면서도 강력하게 진한 맛으로, 첫모금은 너무 강해서 역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두번째 부터는 고소한 향이 나면서 마치 찐 옥수수같은 향이 난다. 아이코스 기기 특성상 마지막으로 갈수록 옅어지는데, 그나마 마지막까지 텁텁하면서도 잔향이 배어있는 담배이기 때문에 가장 담배를 제대로 폈다라는 느낌이 드는 제품.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가슴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고, 특히나 2배이상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 난다.

그린 : 아이코스 히츠의 멘솔버젼. 말보로 멘솔의 멘솔향과 거이 엇비슷하다. 평범한 담배맛과 잘 어울려서 그런지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군

블루 : 그린의 강화판으로 강력한 멘솔향. 2017년 나온 신제품이다.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의 캡슐을 톡하고 터진느낌의 강력한 멘솔향을 느낄수가 있는데, 그린보다 너무 강력하게 멘솔이 강해서 오히려 담배맛이 안날정도라고 한다. 정확한 향은 후라보노 껌과 비슷할정도



퍼플 : 2017년 12월 5일날 추가된 신상으로, 멘솔 + 블루베리향. 특히나 구수향 향때문에 역한느낌이 드는 히트스틱들에 비해서 연해서 역한 향이 약하다. 하지만 피고 나서나는 냄새가 참 이상한데, 블루베리 + 옥수수찌는 냄새가 난다고 한다. 비슷한 맛으로는 레종 프렌치블랙이라고 한다.

그린징 : 2018년 6월 7일날 출시된 따끈따끈한 맛. 상당히 상긋한데 사과향, 솔잎향, 솔의눈 등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데 덕분에 호불호는 상당하다고, 거의 잠뽕맛. 실버와 그린에다가 사과향을 넣으 느낌으로 맨솔향에다가 구수한 맛까지 섞여있다고 한다. 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하지만 호불호가 정말 심하다.



* 아이코스 스토어에만 파는 단독 제품군

브론즈 : 앰버보다 약하고 홍차맛에서 한약맛이 난다고, 초코렛만이 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옐로우 : 레몬과 오렌지 필의 냄새가 나는 제품으로 비타민 C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는 느낌의 옅은 레몬맛이라고 하는데 4모금 정도까지만 난다고 한다.
골드 : 엠버보다 좀 더 쎈 맛으로 혀에 시원한 느낌이 난다고 한다. 말보로 골드와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