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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 족발집 솔루션이 맘에 안든 어머니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 족발집 솔루션이 맘에 안든 어머니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예능의 핫 정보를 정리하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매편 새로운 팀이 나올때마다 백종원의 고든램지화가 가속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번 뚝섬편은 특히나 최악의 편이라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특히나 이번 출연한 4집 모두가 기본도 갖추지 못한 집들이라서 사람들의 평가가 최악의 달하고 있습니다. 


백종원씨가 아니라 옆에 있는 공동MC들이 봐도 이해가 안가는 점이 나올정도로 최악인 이번편. 그중에서도 족발집편을 정리해봤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지 바로 확인해보시죠






이번편부터는 사연을 받아서 그중에서 가장 안타까운 곳으로 방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정된건 뚝섬, 사연은 하나같이 절절했었는데요. 과연 그 실체는 어떨지 백종원씨가 바로 출동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가장 큰 점은 바로 이것. 백종원씨가 신은 아니라는 점, 백종원씨의 하드 트레이닝을 따라가지 못하고 낙오하는 팀들도 꽤나 있었죠. 매편에 1팀정도는 나왔던거 같아요. 성공을 위한 채찍질이 당연히 달콤하지 않겠죠. 그동안 얼마나 잘못하고 있었느냐에 따라서 그 채찍질의 수위도 크게 차이날거 같아요.


백종원씨가 이말은 이번편에는 유난히 많이 하네요. 그만큼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의 입지가 두터워졌고, 그만큼 어중떠중한 집들이 그냥 방송 특수를 누려보고자 나오시는 분들도 분명히 많을겁니다.





점심에는 덮밥을 주력으로 장사하고, 저녁에는 족발을 파는 이집.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전역후에 한식자격증을 따서 기본은 갖췄다라고 생각했지만 백종원씨가 먹어본 결과는 기본도 안된 메뉴들. 그야말로 집에서도 이렇게 해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 맛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백종원씨가 이전 편까지만 해도 그렇게 내뱉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편에서만 해도 몇번이나 뱉어버립니다.



그만큼 이번 뚝섬편이 기본도 없는 사람들이 나왔다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아마 방송이 계속 되면서 이 뚝섬편보다는 더욱 심각한 팀이 나올겁니다.





사장님과 어머니의 소통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 주방과의 적절한 대화와 소통이 제대로 안됩니다.





이번편에서는 솔직히 그나마 괜찮았었던 족발집이지만..





족발집 어머니의 반응이 상당히 심상치가 않아서 안좋은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편에는 어떻게 될지? 반응으로만 보면 하차할수도 있겠네요.




매편마다 백종원씨의 스트레스가 늘수록 점점 방송자체가 재미있어지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