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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교통사고 : 피해자 인스타 글 논란, 연예인 특혜 아니다.

소녀시대 태연 교통사고 : 피해자 인스타 글 논란, 연예인 특혜 아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다양한 이슈를 정리해드리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12월 태연의 3중 추돌 교통사고로 깜짝 난리가 났었죠. 어쩌다가 사고가 난건지, 일부에서는 각종 음모론을 제시하기도 했구요, 거기에 태연이 연예인이라서 구조대원이 사고를 당한 택시운전사보다 태연을 먼저 챙겼다고 갑질이 아니냐는 논란까지 일기도 했습니다. 각종 의혹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사고가 난 이유가 강아지 때문에?

태연이 교통사고를 냈을때 같이 타고 있던 반려견 때문에 사고를 낸게 아니냐? 라는 의심에 대해서 지난 2일날 태연이 강남 경찰서에서 사실을 밝혔습니다. "생후 3개월 된 반려견이 차에 타고 있던건 사실이지만, 그당시 개집 안에서 자고 있어서 사고 원인과는 무관하다."라고 밝혀서 의심을 일축했습니다.


2. 그렇다면 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

다양한 교통사건의 원인에 대해서는 음주일수도 있다는 의심과 최근에 일어난 다양한 사건의 의혹에 의해서 2일날 강남경찰서에서 출석해서 조사를 받았고 "자차 계기판을 보다가 전방의 차를 보지 못했다. 단순한 부주의에 대한 과실"이라고 경찰측에서 밝혔다. 음주 측정은 바로 피해자들과 함께 있는 곳에서 측정해서 음주가 아님을 정확하게 밝혔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경찰 측에서 밝힌 교통사고의 이유중에서는 해당 지역이 좌회전을 위한 좌회전 차선이 따로 없어서 직진을 하던 차량이 직진 신호중에 좌회전을 위한 정차 대기중인 차기 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할수도 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3. 태연의 법적처벌 가능할까?

연예인 사고라고 하면 사람들이 일단은 뭔가 일반인과 다르다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태연도 결국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이번 사고는 11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사고가 아니고 평범한 종합보험으로도 해결되는 사고기에 특별하게 처벌을 받을수가 없다. 거기에 피해자들 중에서 택시차량 운전자는 조사를 마쳤고, 나머지 피해자들은 아직 치료중이지만 출석하지 않고 진단서 제출로 대신 할수도 있다고 보인다.







4. 태연 "연예인 특혜" 구급대원 논란?




피해자 중 한명은 SNS로 구급대원이 가해자인 태연을 먼저 태워서 병원에 가려고 했다! 라고 밝혀서 이슈가 되었지만, 현장의 출동한 강남소방서의 이야기로는 전혀 특혜가 없었다고 한다. 태연을 가장 먼저 확인한 이유는 3개의 차량중 유일하게 에어백이 터졌고, 이에 대한 압박으로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잇어서 태연을 먼저 이송하려고 했고, 태연이 다소 안정이 되기에 이송하지 않고, 부상중인 3명을 먼저 이송했다고 밝혔다. 택시기사가 목에 피가 났는데 왜 이는 먼저 신경쓰지 않았나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 택시기사분은 구급차를 이용하시기보다는 차 보험을 접수하시는데 정신없고 괜찮으니까 구급대원분들을 물리셨다.





만약에 태연을 먼저 이송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특혜가 아니다. 다른 3명보다 좀더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였기에 구급대원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별하는게 아니라 가장 위급한 사람을 먼저 우선순위로 한다라고 밝혀서 모든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잠깐의 헤프닝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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