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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12회 : 준비가 안된 도전자들 "독설", 하지만 "맛보다 중요한건 열정" 감동

백종원의 푸드트럭 12회 : 준비가 안된 도전자들 "독설", 하지만 "맛보다 중요한건 열정" 감동



안녕하세요. 다양한 예능, 드라마, 방송을 즐겨보고 좋은 장면을 소개하고 있는 정보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지난 11월 10일 백종원의 푸드트럭 12회는 광주에서 펼쳐지는 4000만원에 달하는 푸드트럭 7대를 놓고서 대결로써 수많은 팀들의 대

결로 이루워졌습니다. 지난 11회가 1화, 이번편이 2화였습니다.

















해당편은 백종원씨가 직접 평가하는게 아니라, 멘트로써 음식을 먹어보고, 도전자들의 준비, 음식, 멘트등에 대해서 한마디씩 툭툭 하는 게스트느낌의 진행이였습니다. 총 3개조로 나뉘에서 선발되었고 모든 도전자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그때 김성주가 발표를 마치고 정리를 하려던 순간 백종원 대표가 제작진과 심사위원들을 소집했습니다.
















백종원씨는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하는건데 꼭 음식을 잘하는 사람들만 창업할수 있다는 걸로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셰프가 아닌 장사꾼을 뽑는게 목적인 만큼 음식맛보다는 음식에 대한 열정이 중요하다"라고 말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누구보다 빛나고 열정적이였지만 음식을 만드는게 서툴러서 아쉽게 탈락한 A조와 B조의 탈락자들을 두고서 한 생각이었습니다. 이후에 모든 참가자들을 불러서 9명의 참가자 이외에도 추가적을 3팀을 더 선발한다는 말로 탈락자들에게 희망을 줬습니다.





이 추가 3명의 합격자들은 A팀의 소맨팀, 쉬쉬케밥팀, B조의 옥향팀이였습니다. 그래서 총 12팀의 합격자가 나오게 됐습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12팀중에서 총 7팀을 고르는 마지막 3화가 될거 같은 예감입니다. 매력적인 백종원의 푸드트럭! 요리사보다 멘토로써, 장사꾼으로써 그에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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