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계, 뉴스/연예계

봉태규 & 사진작가 하시시박 담배 국적 논란 / 둘째 딸 봉본비 태명 삼봉이 뜻 정리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다양한 예능 속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이나 루머 논란을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 서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열혈 활동하고 있는 봉태규와 아이들! 방송에 비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아름답죠, 그런 봉태규씨의 아내인 하시시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사진작가인 하시시박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같이 확인해보시죠.



하시시 박 [ 본명 : 박원지 ]

학벌 : 상명대학교 영화과 학사

나이 : 35세 [1983년생]

하사시라는 단어는 박원지씨가 17살 때에 인도여행을 하면서 얻은 단어로써 발음하기도 상당히 쉬운 편이고, 입에 착달라붙는 단어라서 박원지씨의 예명으로써 정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하시시박이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 널려 알려져 있는 이름은 아니지만 f(x), 브로콜리 너마저, 얄개들, 3호선 버터플라이, B1A4 등의 수준급 가수들의 앨범의 커버사진을 비롯해서 상업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나 채도가 상당히 낮으면서도 인공적인 조명을 활용하는 독특한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 폐허에 대한 애정도가 남다르다.

뜬금없는 하시시박의 국적 논란

본명 박원지를 가지고 있는 하시시박이지만 하시시박으로써 활동하기에 사람들에게 오해를 많이 받고 있다. 외국인이 아니냐? 혼혈인가? 이런식으로 오해를 많이 받고 있는데 단순히 예명일 뿐 한국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다.


하시시박과 담배 이슈

하시시박의 담배이슈는 단순히 루머는 아니다. 실제로 하시시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흡연의 천국 도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다. 이사진에서는 봉태규와 하시시박이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었다. 하지만 남과 여를 떠나서 담배를 피는건 개인적인 기호일 뿐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할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본다.

한국에서는 각종 금연정책과 금연지정으로써 실내에서 담배를 필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본는데, 일본에서는 흡연에 대해서 관대한 편이라서 애연가들에게는 사랑을 받는 나라. 그런 나라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나라의 관습에 감동받은 하시시박이 본인의 흡연사진을 올리는데 아무문제 없다고 본다. 사실 국내에서는 여자가 담배피면 무슨 일날것처럼 이슈가 되는데 남자가 피던 여자가 피던 몸에 안좋은건 동일하다. 색안경 끼고 보지 않았으면 한다.





둘째딸 봉본비에 대해서 이모저모


봉태규, 하시시박 두부부의 둘째아이인 봉본비, 방송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봉본비의 태명은 삼봉이라써 봉태규, 봉시하에 이어서 3번째 봉이라는 이름으로 삼봉이라는 태명을 지어줬었다고 한다.

특히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만삭사진을 올리면서 "오늘 내일 [태몽은 안 꿨었지만 처음에 엄마 꿈에 점지 받은 이름이 싯타였어서 그런지 석가탄신일에 태어날것 같은데 넌 어떠니, 그다음 꿈에 점지 받은 이름은 화와였다. 본본비 커밍순, 출산 가방 고이고이, 다행이 아빠 생일 바켜감]"이라는 글을 올려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자신의 출산이 앞다가왔음을 알려줬다.

본비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봉태규씨가 딱히 설명한 적은 없다.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이 본비라는 이름이 뭘까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기회가 닿는다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번 설명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