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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뉴스/핫이슈

충격 이서원 성추행, 흉기로 협박 논란 : 여자 연예인 여배우 논란

충격 이서원 성추행, 흉기로 협박 논란 : 여자 연예인 여배우 논란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 핫이슈와 사건사고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도 또다시 새로운 성추행사건이 터졌습니다. 그것도 인기없는 어정쩡한 연예인도 아니고, 뮤직뱅크 MC를 보고 있던 이서원이 사건의 가해자입니다. 


이서원씨는 올해 1997년생인 21살의 젊은 청년인데요! 키가 178cm에 64kg에 훤칠한 외모까지 매력적인 요새 핫한 연예인입니다. 데뷔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매력적인 배우인 그가 어쩌다가 성추행범이 되었는지.. 어떤 사건인지 뉴스내용부터 확인해볼까요?







18일부터 이서원을 방송에서 볼수없게 되었다. 성추행 사건에 휘말린 이서원은 출연중이였던 뮤직뱅크에서 하차하고, 동시에 tvN 새드라마인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부웃타임에서도 하차하고, 강제 통편집될 예정이다. 이서원은 앞선 4월 8일날에 이미 성추행 혐의가 있다는 검찰청의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고, 이서원은 동료 여성 연예인들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서 협박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경찰이 밝힌 이야기에 따르면 이서원이 술자리에 동석한 여자연예인에게 강제로 키스와 신체접촉을 하려다가 거부당했고, 해당 여자연예인은 남친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빡친 이서원은 흉기로 협박했다는 것. 당시 이서원은 담당 경찰관에게도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입장을 밝표했는데 "죄송하다"라는 의견, 해당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면서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는 것으로 확인사살을 했다. 인기있는 연예인들만 참여하는 뮤직뱅크의 MC였던 이서원, 그만큼 잘생긴 얼굴과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완전히 나락으로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현재 해당 소속사와의 해지설까지 돌고 있지만 해당 소속사인 블러썸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이서원의 연예계 복귀는 쉽지 않을 듯 싶다. 현재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이서원이 잘못했다는 것. 특히나 한참 미투논란이 화제가 되고 난 다음이라서 더욱이나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서 쉽게 복귀하지 못할듯 싶다.




아마 앞으로 자숙기간을 거치면서 군대 다녀와야 할듯 싶다. 일단은 이서원이 기대할수 있는건 이번 사건을 합의보고, 성추행범 이미지를 벗기위해서 2년간 군대를 다녀오고, 봉사활동이나 하다가 어느정도 잊혀질때쯤 복귀하는 방법밖엔 답이 없다고 본다. 21살의 젊은 청년이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지른것 같다. 하지만 본인이 술먹고 본인이 저지를 일을 누구에게 책임지라고 하겠는가. 본인이 책임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