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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이슈 논란 정리 : 평양 냉면집, 재산, 사업, 나이, 보디가드 속옷사업까지

주병진 이슈 논란 정리 : 평양 냉면집, 재산, 사업, 나이, 보디가드 속옷사업까지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논란이 되는 핫 인물을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은 연예계의 코미디언 MC하면 떠오르는 대표인사! 유재석이전에 MC계를 주름잡았던 주병진씨가 오늘의 핫이슈 주인공입니다.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같이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주병진
나이 : 1959년 3월 1일생 [ 60세 ]
신체 : 키 175cm / 몸무게 77kg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경영학과 학사
직업 : 코미디언, 기업인, MC 등
- 계그계의 신사로 불리던 대한민국 코미디언, MC계의 한때 1인자로 개그맨출신으로 MC의 자리에 우뚝선 최초의 인물, 현재 유재석이 있듯이 그당시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은 주병진쇼를 낼정도로 대한민국 MC하면 떠오르던 대표 인물.

특히나 당시에 콩트가 주축을 이루더 예능버라이어티계를 콩트를 뺀 한국 코미디계의 흐름을 바꿔버린 주병진씨, 1980년대부터 주병진은 대한민국의 인기스타, 하지만 그당시에 워낙 신사의 이미지를 가져가려고 하다보니 망가지지 않고,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등 그당시에도 안티가 상당히 많았다.






[이슈] 첫사업 : 성공한 속옷사업가에서 
- 은퇴이후에는 회사 좋은사람들을 설립하게 되었고, 호새브렌드를 제임스딘으로 발매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보험목적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보디가드 또한 성공적인 속옷브랜드가 되었다. 속옷브랜드계의 명품이 된 좋은사람들. 당시에 비교적 늦게 출발한 메이커지만 주병진의 뛰어난 아이디어의 광고로 메이커의 입지를 잡고, 쌍방울과 태창의 부도로 인해서 더욱 패션내의로써의 입지를 다듬게 된다. 
- 현재는 2008년이후로 모든 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했기에 전혀 회사와 관계가 없는 것.

[이슈] 두번째 사업 : 요거트 아이스크림사업
- 3년뒤 사업가로 복귀한 그는 2011년에 스노우 스푼이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창업하게 된다. 홍대앞에 스노우스푼주병진이 만들어낸것. 아이스크림 토핑을 자유롭게 얹어서 먹는 방식인데, 가격은 조금 쎈편. 가끔 저녁에가보면 주병진씨가 가게내부에 앉아있기도 한다고 한다.

 



[이슈] 연예계 복귀 좌절 하지만 다시금 성공
- 그리고 그해에 주병진은 다시금 연예계에 복귀한다. 10년만의 쾌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입담을 풀어내면서 자연스럽게 방송계에 복귀할뻔 했지만 당시 각종 논란만 만들어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주병진토크콘서트로 연예계의 복귀하기 했지만 아무 준비없던 방송이 주병진만 딱 믿고 하다보니 결국 조기종영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결국 주병진은 자연스럽게 모든 방송을 접게 되었고, 차라리 방송계의 복귀히자 않는게 좋을뻔 했다.




- 그래도 2014년부터 천천히 종편에서 방송을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고, 그이후 2015년부터 다양한 방송에서 조금씩 인지도를 올리며서 이름값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미운우리새끼에 대부로 출연하게 되었고, 자신의 집은 큰 펜트하우스에서 자신이 부유하게 생활하는 모습과 동시에 냉장고에 반찬하나 없는 씁슬한 솔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당히 이미지를 좋게 만들었다.





[이슈] 주병진의 평양냉면집
- 성산동 더평양 주병진 냉면집. 홍대방면으로 가는길에 있고 상당히 크게 지어졌다. 오픈한지 얼마되지가 않았는데도 주병진파워인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린다고 한다. 가격은 평양냉면이 12000원의 가격. 비싼편이지만 원래 평양냉면자체 가격이 쎄기에 납득이 가는편. 그외에도 갈비탕, ㅇㄱ개장, 수육, 어복쟁반, 평양불고기, 석쇠 바싹불고기 등 제대로 갖춰진 모습. 
- 의외로 주병진씨가 가게에 모습을 잘비추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전체적인 의견은 고급집. 가격이 비싸다는게 평

[사건사고] 상당히 수많은 이슈와 사건 논란
- 대마초밀반입, 음주측정거부, 필리핀원정도박 등 최근에 벌어졌다면 두번다시 연예계에 나오지못할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어쨌든 최근에는 크게 사건을 벌인적은 없다. 가장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성폭행 논란부분은 결론적으로는 무죄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주병진씨는 언론을 고소하기까지 이르렀는데 이때 배상받은 금액이 1억 9천만원, 그당시 도와준 연예인들이 이경실, 박미선, 이성미, 이휘재가 도와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