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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562회 : 로꼬 탈모와 주우재 태도 논란 사과

라디오스타 562회 : 로꼬 탈모와 주우재 태도 논란 사과

라디오스타 562회 : 로꼬 탈모와 주우재 태도 논란 사과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 이슈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이슈거리는 바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로꼬와 주우재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깔끔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라디오스타 562회는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들 특집이였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으로 활야했지만 현재 음악보다는 음식에 더 집중한 예능인이 되어가는 돈스파이크와 한때 MBC의 아들이라고 불리지만 현재는 피해자 슬리피, 그리고 귀요미한 얼굴로 소녀팬들에게 인기폭팔하고 있는 로꼬, 2년전에 라스에 나왔지만 거의 통편집으로 분량이 없던 주우재까지! 멀쩡해보이지만 살짝 아쉬운 모지리들! 그들의 이야기!




* 로꼬 탈모
다른 멤버들은 적당히 이야기를 잘 풀어갔는데 로꼬의 토크부분에서 살짝 방송이 삐끗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로꼬는 자신이 탈모인들이 사랑하는 래퍼라고 이야기했는데, 첫 탈모의 시작은 바로 고3의 수험 스트레스로 탈모가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없던게 아니라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게 원인.

의사에게 찾아갔더니 현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 대학가면 좋아질거라고 했지만 하필 재수를 해버리면서 1년도 고생. ㅠㅜ 재수 끝에 대학에 입학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듯 했지만 음악을 시작하면서 또다시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서 ㅠㅜ 탈모가.. 현재는 탈모를 가리기 위해서 모자를 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자도 어떻게든 쓰기 싫어서 탈색을 했지만 오히려 더 악영향을... 결국 싹 말어비리고 머리를 처음부터 다시 기르고 있다는 슬픈이야기..ㅠㅜ






* 주우재 태도논란 사과 [ 2년전 이야기 ]  
주우재는 2년전의 악몽같았던 방송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다른 사람의 토크를 하는데 갑자기 껴들면서 토크를 뚝뚝 짤라먹는게 방송에 나와버렸고, 다른 출연자의 토크중에 딴짓을 하면서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이 되었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밝히고 스스로 그때에 자신이 너무 심했다고 죄송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