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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유미 신라호텔 결혼설 찌라시 거짓 "허위 사실 선처없이 법적대응 하겠다"

공유 정유미 신라호텔 결혼설 찌라시 거짓 "허위 사실 선처없이 법적대응 하겠다"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사회 연예뉴스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2018년 1월 9일 갑자기 공유가 인기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거기에 정유미씨도 같이. 대부분 열애설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뜬급없게도 결혼설?이 돌고 있습니다.


공유와 정유미 측 둘다 이번 결혼설을 부인하고 거기에 선처없이 강경대응을 한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어쩌다가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확인해보시죠!






올해로 38세를 맞은 매력남 공유와 부산행과 윤식당에서 윰블리라는 애칭이 생길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유미씨의 결혼설이 논란에 휩싸였다. 두사람은 2016년 부산행에서 같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매력적인 캐미로 네티즌들에게는 어울리는 선남선녀로 기억속에 남았다.





그리고 2년뒤엔 2018년 1월 9일 각종 사이트에서 공유에 대한 찌라시라면서 신빙성은 없지만 신라호텔을 계약했다는 찌라시가 될기 시작했다. 거기에 둘다 배우고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라면서 어느정도 구체적인 찌라시의 형태를 띄었다. 거기에 나이는 둘다 30대라고 디테일하게 언급을 했는데 나중에 아예, 남자는 도깨비씨, 여자는 스페인에 촬영갔다라고 언급하면서 대놓고 공유와 정유미씨의 결혼이라는 찌라시를 돌게 했다.


이런 소식이 돌기시작하자 공유측과 정유미측에 소속사는 강경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SNS를 통해 유포되는 공유와 정유미씨의 배우 관련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이후에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 하는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배우를 향한 악플에도 같이 수사해 법적 대응을 할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소속사의 강경대응으로 더이상의 허위사실이 유포되지는 않을듯 싶다.


워낙 핫한 두명의 배우들이 혼기가 차면서 더욱 이런 거짓들을 마치 진실인듯 재미삼아 공유하게 된듯 싶다. 하지만 연애인의 입장에서는 이런 찌라시는 본인들의 이미지에 전혀 도움이 될것이 없다. 찌라시가 어쩌다가 한두번 맞추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연예인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강호동씨. 거짓말이지만 마치 진실인듯한 찌라시, 허위사실유포는 사라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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