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거 같은 여친,남친 구별방법 - 네이트판 레전드 연애고민 썰

바람피는거 같은 여친,남친 구별방법 - 네이트판 레전드 연애고민 썰

1. 페이스북 반응 

어느 날 남자친구의 페이스북을 
봤는데 마치 솔로처럼 해놓았거나 
예전과 다른 타임 라임 낌새가 느껴진다. 

그때 애인의 타임라인에 
애교스러운 글을 남겨보는거다. 

그때 애인은 마치 친한 동생처럼 댓글을 
남기거나 혹은 댓글을 남기지도 좋아 요도 
남기지도 않는다면 애인 타임라인에 
자주 댓글을 남기는 이성의 파도를 타도된다. 
(의심이 든다는 전제하에) 
  
  
2. 휴대폰 사진첩 본다 할 때의 반응 
애인이 어느 날부터 휴대폰 만지는 것에 
민감해진다면 써보는 기술이다. 

정말로 사생활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음으로 가장 사생활에 터치가 안되는 
사진첩을 본다고 하는 것이다. 

근데 기겁을 하고 화를 내면 60% 당당히 
휴대폰을 보여줬을 때 연예인이 아닌 
일반 여성의 사진이 많다면 80% 의심해봐도 된다. 
  
  
3. 느낌 올 때 집 앞에 부르기 
어느 날 애인의 통화나 문자를 
하는데 싸한 게 느껴졌을 때 써보는 방법이다. 
사람의 직감은 어쩔 때는 소름 끼치게 
정확하기 때문이다. 

애인이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급한 일이 있다고 와달라고 해본다. 
근데 대뜸 없이 화를 나거나 급 연락이 
안 온다면 의심해봐도 나쁘지 않다. 
  
  
  
4. 직접 물어보기 
이건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위에 방법을들로 어느 정도 정확해졌다고 
싶을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조심스럽게 안됩니다! 
당당히 물어보는 것이다. 이때 정확하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해서는 안된다. 

먼저 떠본다는 식으로 "나한테 잘못한 거 없냐?"
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당당히 물어봅니다. 

만약 ‘그렇다’고 했을 때 두 가지 경우는 
헤어지거나 정리하겠다고 한다. ‘아니다’라고 했을 때
거짓말 혹은 진짜 억울함인데 이건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겠다는 말이라서 바람을 
폈더라도 정리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