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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단순중독성게임

스타크래프트2 타워디펜스 - 중독성 플래쉬 게임 / 공략 첨부











공략법

처음에 소형 발칸 두개 깝니다. 
그리고 그걸 먼저 업글을 시작합니다. 
업글은 데미지를 우선 업글 좀 해주고, 
사거리랑 연사를 업글하는데요. 

이녀석들을 무조건 한번에 업글시키는게 
아니라, 돈되는대로 업글 시키다가 
8단계부터 돈을 좀 모읍니다. 

이유는 10단계에 탱크가 나오기 때문이지요. 
탱크의 경우는 테렛으로 상대합니다. 
테렛이 탱크와 베틀크루져에 짱이거든요. 

10단인가 11단인가 탱크가 나오고 
15단에 베틀 뜹니다. 

당연히 처음 터렛은 
중간 위치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테렛 공 3업 정도로 
베틀 다 때려잡고나면 이제 또다시 
발칸 두개를 먼저 풀로 업글 합니다. 

그리고 20단계 쯤되면 이제 비행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지상 유닛부터 공격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테렛을 앞에 
깔게되면 계속 인간만 치거나, 
골리앗만쳐서 힘듭니다. 

이후 두 번째 20단계에서부터는 
테렛을 뒤쪽 코너 쪽에  가운데 
지점에 박아둡니다. 

사거리 업을 다 하면 안됩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했듯이 지상군을 
먼저 칠 염려가 있어서요. 

그리고 이제 테렛 2개 풀업, 
발칸 두개 풀업이 되면 30단계쯤 
접어드실겁니다. 이때 할 것은 레이져지요. 
녹색 레이져를 하나 설치합니다. 

그리고 발칸 두개 지워버립니다. 
그럼 돈이 나오면 레이져 풀업 
정도는 갈 수 있습니다.

풀업으로 그때부터 레이져 
한 세 개나 두개 정도 늘립니다. 
그 다음에 다시 테렛을 뒤쪽에다가 
열심히 깝니다. 

여유되면 한방짜리 테렛 까세요. 
아주 데미지가 그만입니다. 
사실 여유되고 돈 되면 한방짜리 
테렛 엄청  깔아보고 싶었는데
(데미지가 아마 최고지요.) 

여유가 안되더군요. 
레이져의 경우는 지상군 
잡는데 최강입니다. 
마린, 벌처, 골리앗은 얘들 못당합니다. 

하지만 탱크나, 덩치 큰 
골리앗에겐 완전 쥐약이지요. 
그것때문에 테렛을 깔게 되는데,
 테렛 수량 부족하면 나중에 좀 안습입니다. 

이유는.... 공대공 애들이 
그냥 다 지나가버립니다.

게임화면에 팁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골드 옆에 팁 표시 있는데, 
그걸 보시면 각각천적의 무기와 
유닛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판은 45판으로 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