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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요 이윤철 부인 조병희 아나운서 : 나이, 이혼고민 정보 정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예능의 핫이슈와 사실 이런 정보가 왜필요하나 싶은 잡다 정보까지 추리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정보는 TV조선에서 의외로 선방하고 있는 프로그램 얼마에요에 출연중인 이윤철 아나운서와 그의 부인 조병희 아나운서에 대한 정보입니다. 묘하게 정보를 찾아보려고 하면 잘 없어요. 그래서 싹싹 모든 인터넷 공간을 뒤져서 정리해봤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얼마에요 이윤철 부인 조병희 아나운서 : 나이, 이혼고민 정보 정리


이윤철
나이 : 1954년 [64세]
자식 : 슬하 1남 1녀
학력 :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경력 : MBC아나운서 / MBC 아나운서국 부장, 국장 / 전국 아나운서 연합회 회장 / 안동 MBC 대표이사 사장, 리멤버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조병희
나이 : 1954년 [64세]

이윤철 아나운서는 방송 "얼마에요"에서 자신의 부인인 조병희씨와의 각종 에피소드를 풀어내면서 방송에서도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특히나 얼마에요에서는 자극적인 소재로 방송하는 경우가 많아서 곤란한 경우도 있지만 출연자들의 기깔나는 입담으로 재미있게 방송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얼마에요에 나왔던 소재중 하나 정리해봤습니다.




이혼고민
얼마에요에서 방송된 주제는 사아버지와 며느리와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 남편없는집에 시부모님이 찾아왔다고, 아들의 퇴근이 늦자 며느리를 다그쳤고, 시아버지는 아무래도 아범이 여자가 있는거 같다라고 말해서 진심으로 이혼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조병희 아나운서의 고백
오래된 이야기 중에 하나로써 조병희가 동치미에서 밝혔던 이야기.
시간이 지난 이야기로써 남편이 하루는 술을 먹고서는 늦게 들어온다고 하더니 아예 안들어왔다. 외박을 하는 습관은 초장에 잡지 못하면 버릇이 되어버릴거 같아서, 기선 제압할 방법을 고민했는데, 집에 있는 어항이 좋을거 같아서 준비하고 있었다. 이어서 남편은 외박을 하고나서는 다음날엔 회사로 바로 출근을 하고 다음날 저녁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렇게 말이 오가는 중에 남편이 빰을 오히려 때렸다고 폭로했다. 
그래서 어항을 집어던졌다고, 그러자 바닥엔 유리파편이 가득하고, 붕어들은 바닥에서 날뛰면서 완전히 아수라장이 되었는데, 그때 이윤철이 움직이길래 치우려고 하나했더니 알고보니 신발을 신고 왔던 것. 너무나 황당해서 친정으로 가버렸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시댁살이
이민중에 시댁에서 연탄을 바꾸는 일을 시켰다고 밝혔다. 시댁에서 시누이에게 꾸지람도 들으면서 밤새서 연탄을 갈았다고, 남편은 이윤철은 "폐가 약해서 연탄을 갈지 못한다"라고 말하면서 출연자들에게 한마디씩 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