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노사연 부부 아들 사망 루머 : 절대 아니다. 황당 논란 정리

이무송 노사연 부부 아들 사망 루머 : 절대 아니다. 황당 논란 정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인터넷의 각종 찌라시와 논란을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루머는 TV예능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부부 이무송씨와 노사연씨 부부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방소 너는 내운명에서 훈남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이 해외에서 여행중에 아들생각난다면서 영상통화를 시도 했고, 미국 뉴욕에 유학 중인 훈남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아들 사망루머, 그 논란의 중심이 어디인지, 왜 이런 논란이 생겼는지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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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망에 대한 최초의 논란이 시작된건 2015년 3월 경에 시작됩니다. 아무런 뉴스나 기사한줄 없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아들 사망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서 양산되기 시작합니다. 즉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에서 갑자기 아들 사망에 대한 이야기가 퍼져나온거죠. 어떤 블로그를 봐도 이 사망루머의 실체는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즉 루머는 있지만 실체는 없는, 어떻게 죽었는지, 어디서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어쨌든 사망이라는 루머만 남아있습니다.



특별히 누군가에 의해서 생겨난 루머가 아니라 두부부는 방송에 잘 비추지만 아들을 방송에서 특별하게 보여주지 않기에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은 극도의 노사연, 이무송 안티팬이 악질적인 루머를 퍼트렸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현재 관련된 루머를 찾아볼수는 없습니다.

이무송, 노사연 부부도 이를 어느정도 인지한건지는 알수없지만 이후 2015년 5월경에 노사연의 신곡 "바램"쇼케이스현장에서 아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신곡에 대한 아들의 반응이 좋다. 아들은 공부를 위해서 미국에 갔고, 내 노래를 듣고 파이팅하면서 박수를 보내줬다. 우리 아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 한다"라고 밝히면서 사망설을 일축시켰습니다.

정말 황당한 루머라고 할수 있겠네요. 행복하게 살고 있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 앞으로도 행복하게 가정에 평화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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