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안티? : 논란의 옷 NCT 윈윈셔츠 MILF HUNTER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연예계 인기이슈를 정리하고 있는 정보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연예계 이슈는 코디논란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논란이 되었던 남자아이돌 그룹 NCT의 윈윈이 입은 셔츠에 적힌 MILF HUNTER와 쯔위가 예전에 입였던 HOES TAKE OFF YOUR CLOTHES라는 논란의 의상에 대해서 집중 정리해봤습니다.
코디네이터
- 코디네이터는 연예인들의 의상을 담당하는 의상전문으로써 아이돌이나 여배우들의 트렌드를 이끌어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복장으로 대박나는 경우도 많기에 옷을 잘입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코디차이로 엄청나게 연예인들의 비주얼이 크게 바뀌기 때문, 요새는 코디네이터가 아니라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리기도 하고, 스타일리스트는 대체로 의상과 화장까지 동시에 맡는다. 최근에 대세는 아예 매니저 역활까지 동시에 맡기도 한다.
- 최근 국내에서는 맵시 가꿈이라고 바꿔 정정했는데, 최근 1박2일이나 다양한 방송에서 언급되는걸 볼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코디라고 하면 매력적인 노래에 맞는 복장에 어울리는 무대의상부터, 공항패션, 평소복장까지 전체적으로 토탈 관리해주게 되는데, 보통은 무난하게 맞춰나가기 마련.
그렇지만 가끔씩은 일반인들이 이해할수 없는 복장으로 논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몇몇 경우는 노이즈마케팅을 노린게 아닐가 싶을정도로 막무가내 패션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특히나 NCT와 쯔위복장은 빼도 박도 못할 논란거리. 사진에서 나온 식스밤의 복장, 사실 방송국에서 실제로 입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이슈를 불러왔다. 분홍소세지와 동일한 복장으로 이슈는 되었으나 그룹에 마이너스적 요소만 불러내고야 만다.
2번째 걸그룹은 보너스베이비, 노래 어른이 된다면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턱받이 복장을 입고 나왔지만 이역시도 논란의 대상이 되었지만 도대체 컨섭이 뭔지 특히나 로리타컴플렉스를 노린게 아니냐는 사람들의 질책만 받게 되었다.
NCT의 MILF HUNTER의 뜻
SM의 아이돌 그룹인 NCT으로 다인조 보이그룹. 처음에는 여자멤버들과 함게 공개되기도 했었다. NCT는 그룹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만들어진 다국적그룹. 멤버를 다양하게 바꾸기도하고, 리더를 바꾸어가면서 많은 멤버들을 다양하게 방송에 노출중. 그러던중 윈윈의 복장이 문제로 제기 되었다.
그가 입은 복장은 옷자체는 무난하지만 그 앞에 적혀있던 문구가 큰 논란이되었다. MILF HUNTER.
단순하게 번역해보자면 유부녀 사냥꾼.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 성인용 키워드로 따먹고 싶은 유부녀, 매력적인 아줌마와 하고 싶다. 등의 위험한 멘트입니다. 기본적으로 해외에서는 유명한 성인용 단어라고 하는데, 대기업인 SM이 이런 실수를 하다니.. 안타깝습니다.
해외에서는 NCT가 입은 옷이라고 나오기도 하는데 이건 한국아이돌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것 같네요 ㅠㅜ 앞으로는 두번다시 이런일이 있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중국인 멤버라서 영어에 대해서 잘모를수도 있고, 비교적 멤버가 많은 NCT기에 신경을 잘못 써줬을수도 있긴 하겠죠.
'연예계, 뉴스 > 연예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탤런트 김영란 이슈정리 :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 / 나이와 남편 정보 (0) | 2018.04.12 |
---|---|
이금희 아나운서 근황 : 결혼, 남편, 이상벽 열애설 등 이슈 정리 (0) | 2018.04.12 |
대만 배우 왕대륙 여자친구 강한나? 열애설 : 나이 차이, 결혼 루머까지 총정리 (0) | 2018.04.11 |
라디오스타 이사배 : 본명, 쌍수 성형, 나이, 직업, 연예인 선미, 장첸 메이크업 움짤 (0) | 2018.04.10 |
주병진 이슈 논란 정리 : 평양 냉면집, 재산, 사업, 나이, 보디가드 속옷사업까지 (0) | 2018.04.09 |
임효준 이슈 : 여자친구, 도박, 집안, 금수저, 사촌누나, 강혜인 논란 정리 (0) | 2018.04.06 |
이이경 논란 정리 : 금수저, 아버지, 집안, 가즈아, 음주 운전 총정리 (0) | 2018.04.06 |
돈스파이크 이슈 : 여동생, 여자친구, 나이, 이름 뜻, 작곡노래 정보 정리 (0) | 201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