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에 의심. 한달 100만원 주면서 : 다음 미즈넷 부부토크 레전드 썰

Posted by 티스토리 reesangwon
2018. 2. 8. 00:12 레전드썰/결혼 & 부부

의처증에 의심. 한달 100만원 주면서 : 다음 미즈넷 부부토크 레전드 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너무 긴 이야기는 저도 써내려가  
힘들어 본론으로 가려 합니다

5 10살 남매 4인 가족입니다 
남편 벌이는 고정 350수준 저는 
150 정도 벌다 쉰지 1년 두었네요 

모든 것이 남편 명의고 
관리도 남편이합니다 

모든 것이 남편 통장으로 
출금되면 저에게 한 달에 100을 줍니다 
애들 학원과 학비 식대 비지요 
자질 구래 한 것까지요 

그래도 투정 없이 생활했고 
함께 잘 살자고 그러는 거라서 
그렇게 살아왔는데 100의 사용내역을 
증빙하랍니다 일 년 동안 1200 가져다 
썼다고 쌀과 김치는 시댁에서 주시지만 

사실 외식하거나 마트에 갈 때마다 
본인 먹고 싶은 거 담고 제가 일주일
버티는 것보다 더 많이 골라 마트도 
안 가려고 애들 쓰는데 제가 쓴다기보다 
가족들 식대인데 정말 너무합니다 

이젠 월급 100짜리 일을 하는데 
한 달 주는것 마져도 끊겠다네요 

집안일도 뭐도 하지도 않고 
저는 노예인가 봅니다 이젠 하다 하다 
의처증까지 저는 그냥 땅속으로 
들어가고만 싶습니다 

베플 
아내와 아이가 먹는 게 아까운 놈은 
가장도 아비 자격도 없는 인간이오 
어쩌다 인성이 저런 놈을 인색함은 
인간의 요건 중 최악에 속한다오  

베플 
마트 장 남편 보고 보라 하시고 
님은 레시피랑 뭐 사야 할지만 
적어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가게부 쓰시라 하시고요 
남편 곧 백기 들 겁니다  

베플 
이런 놈은 결혼하지 말고 독신으로 
살아야지 멀쩡한 사람 신세 망치지 말고  

베플 
200이라도 주면 세무조사하자 할 새끼네 

베플 
남편도 250 증빙하라 하세요 
뭘 하는지 돈 끊으면 생활을 
안 하겠다는 건데 님도 파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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