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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추천 시리즈] 명작 이세계 라이트노벨 TOP10

[라노벨 추천 시리즈] 명작 이세계 라이트노벨 TOP10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다양한 만화, 애니, 웹툰, 라노벨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추천하고 있는 기계같은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하루하나쓰는게 쉽지는 않지만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써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부분은 라노벨! 그중에서도 저편에 먼치킨에 이어 인기좋은 이세계물 TOP10 추천입니다. 이세계물하면 살짝 먼치킨 향기도 솔솔 나지만 의외로 먼치킨물이 도배하진 않았네요. ㅎㅎ



* 애니스트리밍 전문 사이트 "라프텔"에서 제공하는 순위 기능을 사용해 작성된 글입니다.






10위 : 로그 호라이즌 
장르 : 액션, 판타지, 시대물 
스토리 : 세계적으로 유행중인 MMORPG에 12번째 확장팩이 열린다. 그 확장팩이 열리는 순간 게임속에서 이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되는데!? 두뇌회전 빠른 주인공은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동료를 모아 바뀐 환경에 적응해나가고 이세계에서의 평범한 삶을 적응하게 되는데!?

- 주인공이 상당히 지능캐릭터로, 보통의 주인공이 체술이나 전투력이 높은거와 다르게 절대적 지능형 캐릭터, 전략과 지략에 능하고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자신의 팀을 승리로 이끌에 내는 초 두뇌형 사기 치트 주인공의 이세계이야기





9위 : 재와 환상의 그림갈 

장르 : 판타지, 이세계, 리얼리즘 
스토리 :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곳, 왜 이런곳이 있는지 이유도 기억도 없는 남녀들뿐, 그곳을 나오니 게임속 판타지 같은 세상, 그곳은 현실보다 더 지독한 삶이 있는 세상, 이들은 팀을 꾸리고 스킬을 배워서 이세계에 살아남기 위해서 사냥을 나선다

- 마치 이세계물의 충실한 듯하면서도 사실상 이세계로 전이되는 부분은 없어도 될정도로 큰 의미가 없는 작품, 정작 중요한 부분은 매우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적이고 슬프게 담아낸점, 길가던 고블린에게도 살권리가 있고, 몬스터의 목숨이나 인간의 목숨이나 소중하긴 마찬가리란 점을 알려준다. 이세계 치트물!을 기대했다면 오산! 정말 처절하게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이세계 적응 스토리.





8위 : 제로의 사역마 
장르 : 로맨스, 하렘, 액션, 판타지 
스토리 : 아주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고교생 사이토는 정신을 차려보니 이세계!? 이세계에 마법재능이 없는 루이즈에게 소환당한 사이토의 이세계 적응기! 주인님 루이즈와의 기묘한 캐미로 이세계에서 로맨스도 싹트는데!?

- 현재 이세계를 불게 만든 1세대 작품중 하나, 평범한 하렘 뽕빨 서비스물로 보기에는 세계관도 튼실하고 스토리도 괜찮은 편, 특히나 캐릭터들에 대한 심리묘사 등 꽤나 탄탄한 기본기가 있는 작품, 애니메이션은 총 4기까지 나와지만 1~2기만 볼것을 추천하는 편,





7위 : 방패용사 성공담 

장르 : 로맨스, 액션, 판타지 
스토리 : 평범한 삶을 살아거던 오타쿠 대학생 이와타니 나오후미는 도서관에 있던 묘한 의문의 책을 읽다가 이세계로 소환되게 된다. 그곳에는 다양한 무기의 능력자들이 같이 소환되었는데, 나는 어라...방패!?

- 게임판타지 이세계물로 초반엔 방패를 들고 있어서 공격수들에게 상당히 무시당하고 웃음거리가 되지만 스스로 노력의 방패지만 먼치킨이 된 노력형 주인공, 상당히 수위가 낮고 건전한 편으로 애니메이션화중인 작품.





6위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스토리 :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은 37살에 괴한에게 목숨을 잃게 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물컹? 슬라임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즐겁게 살아가기로 하는데! 해야할 일도 많고, 부하도 늘어나면서 마왕이나 되볼까~ 싶은 기이하면서도 천진난만한 주인공의 이세계에서 펼치는 슬라임 라이프~

- 일본 애니화 하면 좋을거 같은 라노벨 1위작품, 허나 아직도 애니화는 X, 보통 게임이나 소설에서 최약체로 표현되는 슬라임이 된 주인공의 최강 전설이야기! 마물이기에 인간과 적대하기도 하고, 동맹을 맺기도 하는등 예상못할 전개가 흥미진진한 작품






5위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장르 : 로맨스, 액션, 판타지 
스토리 : 평범한 삶을 사는게 너무나도 지루했던 주인공에게 의문의 편지가 날아온다. 그건 이세계로의 초대장, 바로 이세계로 날아간 주인공 앞에 나타난 미소녀들과 그 편지르 보낸 흑토끼! 세계의 룰을 듣자마자 주인공은 마왕토벌을 꿈꾸는데!?

- 하렘 판타지 겸 먼치킨 작품으로, 처음부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점점 더 자신의 힘을 찾고 발휘하는 이야기!





4위 : 오버로드 

장르 : 액션, 판타지, 시대물 
스토리 : 이세계는 가상온라인 게임 붐, 하지만 성공하는 게임이 있으면 망하는 게임도 있는 법, 위그드라실도 마찬가지로 오늘이 마지막 서비스날, 그게임 속 아인즈 고울의 길드장 겸 나지릭 지하 대분묘의 수장인 모몬가는 마지막을 게임과 함께한다. 근데 정신차려보니 더이상 게임속이 아닌 또다른 세상, 게임속에서 이세계로 전이해버린 이야기, 기존의 NPC들은 마치사람처럼 행동하는데!? 의도치 않은 세계정복까지!? 과연 주인공의 미래는

- 일본에서 선정한 이 라이트노벨 대단하다! 작품부분 1위로 참신성은 물론 재미까지 갖춘 작품, 특히나 주인공이 해골로 악의 세력의 보스에 가까운 느낌으로 메인은 이세계 게임판타지, 평범한 일반인이 조직의 보스가 되어서 NPC들을 이끌고 통치하는 이야기로 워낙에 소심하고 조심성 많은 주인공으로 인한 다양한 해프닝과 충성심 넘치는 부하들 덕에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의 이야기!





3위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장르 : 하렘, 액션, 모험, 판타지 
스토리 : 게임을 좋아하는 방구석 페인인 주인공은 어느날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세계로 넘어갈수 있는 권한을 받고 하나의 무기를 선택해서 넘어갈수 있다고 하는데!? 왠지 짜증나는 여신을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정말로 데려갈수 있다니 과연 이 여신과의 이세계 모험을 탄탄대로일까!? 이세계에서 펼쳐지는 여신과 히키코모리팀의 판타지 개그이야기.

- 애니화로 초대박난 작품으로 상당히 저퀄리티지만 재미만큼은 꾹꾹 농축된 개그판타지, 거기에 이세계 판타지 비틀기물로 제대로 웃겨준다. 도적스킬을 쓰는 비교적 미묘한 능력의 주인공, 마조 올미스 탱커, 1회용 마법사, 잉여신까지 막장 4명의 파티원의 어이없는 판타지속 이야기, 즐겁고 유쾌한 판타지 이야기! 중간 중간 서비스씬도 많고, 전체적으로 유쾌한 편.





2위 :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스토리 :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되고 깡패에게 위협을 받던 도중 미소녀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이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깡패들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마는데? 정신차려보니 아까와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상황!? 죽어도 죽지 못하는 사망회귀능력을 가지게 된 주인공의 철저하게 비참한 죽으면서 이세계 모험기. 과연 이세계를 공략해낼수 있을까!?

- 2016년 애니화로 초대박난 작품으로 이세계로 넘어간 주인공이 정말 불쌍할 정도로 죽고 또죽는 작품, 작중에서 주인공이 상당히 능력이 딸려서 죽음으로 다양한 시도로 공략하는 이야기, 죽음을 넘고 넘어 다시금 도전하는 주인공의 멘탈이 아름다운 작품, 이작품에 등장하는 미소녀들도 상당히 이슈가 되었고, 에밀리아 VS 렘 구도로 상당히 팬들이 많이 나뉘었지만.... 어쨌던 서비스씬 조차 없다싶이한 이세계 정통 판타지물. 제대로 된 보스공략, 모험물이 보고 싶다면 강력추천!





1위 : 노게임 노라이프 

장르 : 판타지, 성인, 두뇌배틀 
스토리 : 인터넷에 전설의 게이머 주인공과 그의 여동생 소라와 시로, 2명이 각각 천재성을 돋보이는데 어느날 자신을 신이라고 칭하는 소년에 의해서 이세계로 소환당하고, 소환된 세계는 게임으로 모든것이 결정되는 세상, 그곳에 인간은 궁지에 몰려있었다. 그런 인간들의 구세주가 될수 있을지!? 초 천재 남매의 이세계 이야기!

- 이세계 판타지물 중에서도 전투력이 아닌 두뇌로 승부하는 작품, 남매가 둘다 천재성을 보이는데 오빠는 문과쪽의 천재, 동생은 이과적인 천재, 작중에 모든것이 대결로써 승부를 보는데 데스노트처럼 치밀하게 짜여진 스릴넘치는 대결이라기 보다는 누가누가 꼼수를 안들키고 잘쓰나의 대결에 가까운 작품, 애니화도 상당히 잘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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