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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1편 : 스포츠 애니 추천

 먼치킨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1편 : 스포츠 애니 추천 






안녕하세요! 일본 애니추천과 애니순위 정보를 드리고 있는 블로거 혼자놀기쥬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바로 일본 애니추천입니다. 그중에서도 매력적인 "먼치킨형 스포츠주인공이 나오는 애니"입니다. 앞으로 먼치킨 5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중에서 등장하자마자 먼치킨이였던 최강 주인공들의 행보를 보는 먼치킨애니메이션!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요?







이니셜D 

頭文字D(イニシャルD)


스토리 : 주인공인 후지와라 타쿠미는 중 1학년시절부터 아버지가 시킨 두부배달을 하기 시작해서 5년동안 배달해왔는데, 5년동안 쌓아올린 실력으로 인해서 엄청난 테크닉을 몸으로 배우게 되었다. 그러다가 배틀을 하기 시작해나가면서 점차 레이서로써 성장하게 되는데?


- 일본 레이싱계의 큰 획을 그은 일본 명작 애니메이션. 평범한 도로가 아닌 공도에서 펼쳐지는 특이한 공도레이싱물, 주인공의 말도 안되는 드라이빙테크닉을 제외하고서는 나머지는 현실적인 바탕을 가지고 그려진 작품. 작품내 등장하는 모든 코스가 실제와 동일.


작중 언급하기를 최고의 운과 기적을 가진 실력자. 먼치킨물이지만 그점을 빼고봐도 매력적인 작품.














테니스의 왕자 

テニスの王子様


- 일본 테니스만화하면 떠오르는 대표작품. 초반에는 실제적인 기술을 사용하면서 납득이 가능한 정도의 기술들을 쓰는 테니스배틀만화였지만 점점 대회규모가 커지면서 파워인플레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시합내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되고, 기술의 파워와 신기에 집중하게 되면서 판타지 초능력 이능력 스포츠 작품이 되어버렸다. 대략 등장하는 기술만해도 분신술, 투시력, 염력, 변신술, 공중부양, 에너지파, 최면술 등등 테니스공빼고 배틀해도 될 정도로 살인적인 기술도 많다.


그중에서도 주인공인 에치젠 료마는 테니스 최강의 기술인 3가지 기술은 혼자서 다쓰는 먼치킨 주인공. 처음부터 강력한 주인공이였는데 점점 더 강해지는 먼치킨 + 성장형 주인공. 사실상 캐릭터와 멋진 기술만 남은 작품. 스토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던 한국판 OP ▼











사키

咲 -Saki-


스토리 : 세계는 마작의 세상. 마작하는 인구가 수억명을 넘어서 프로 마작플레이어들의 플레이는 사람들에 주목을 받는다. 고교에서도 전국적인 규모로 구성된 대회가 개최되고 그곳에서 프로데뷔로 직결되는 성적을 남기기 위해서 마작부원들의 신경이 모여있다! 이것은 그 정점을 노리는 소녀들의 이야기!


- 사키의 가장 큰 키워드는 미소녀 이능력 배틀 백합물. 작중에 등장하는 남캐는 대부분 조연급. 작중에 대부분의 마작인들은 이능력자들로 뭔가 기술을 사용한다. 거기에 캐릭터도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편. 


먼치킨물로써도 능력이 뛰어난 편. 주인공인 사키의 능력은 자신이 무조건 이기게 만드는 능력. 처음으로 등장하자마자 사기적인 능력으로 다른 초능력자들을 물리치면서 승승장구 하는중. 워낙 강력하고 경기시에 느껴지는 포스로 인해서 마왕이라고 불린다.













원아웃 

ONE OUTS


스토리 : 만년 꼴지인 팀 라카온즈, 그런 팀에 갑자기 나타난 토쿠치 토아라는 투수가 일본 제일의 팀으로 만들어버리는 작품. 스포츠물이지만 전통 야구만화와는 많이 다르다. 야구규칙을 최대한 활용한 트릭과 심리를 이용한 전설, 거기에 물밑작업까지,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던 가리지 않는 주인공의 이야기


- 그런 주인공인 평범한 120km/h정도만 던질줄 아는 투수. 전통적인 강속구로 승부보는 주인공들과 완전하게 다르다. 거기에 주인공이 열혈, 열정! 노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악당같은 주인공. 거기에 주인공의 상대는 라이벌 팀이나 사랑의 경쟁자가 아닌 구단주. 특이한 전개와 이전까지 보지못한 먼치킨 악당같은 주인공이 매력적인 작품. 거기에 뛰어난 지략으로 모든 음모를 빠져나와 역으로 엿을 먹인다. 거기에 한국 야구에는 나오지도 못한 퍼팩트게임을 밥먹듯이 한다. 












쿠로코의 농구 

黒子のバスケ


스토리 : 농구하면 떠오르는 강팀인 테이코 중학교, 그곳에 역사중에 가장 강력했던 천재인 5인방이 한세대에 존재했던 기적의 세대가 중학농구를 3년 내내 제패하고 각각의 꿈을 앉고서 나눠서 진학하게 되고, 그중에 한팀이 우승할거라고 생각되는데.. 그중에 설립된지 1년된 세이린 고교에 기적에 세대에 필적하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카가미 타이가와 기적에 세대를 함께한 최고의 식스맨인 쿠로코 테츠야가 입학하게 되고, 전국대회를 목표로 달라나가기 시작한다!


- 작중 주인공 콤비인 쿠로코와 카가미, 쿠로코가 최강의 식스맨으로 완성형 캐릭터, 그리고 동료인 카가미는 최공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친구. 그런 카가미가 점점 발전하면서 먼치킨 듀오가 되어가는 멋진 모습을 보는 재미, 그리고 천재 5인방과의 승부! 최고와 최고가 맞붙는 매력적인 작품











매력적인 스포츠물의 먼치킨 캐릭터들이였습니다. 스포츠물에는 먼치킨보다는 성장형주인공들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성장해나가면서 같이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고, 먼치킨 캐릭터에서는 압도적인 능력으로 승리하는 맛이 있죠. 재미있는 먼치킨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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